아메리카노

비엔날레 란 국제 미술 전람회

생활상식

비엔날레 란 국제 미술 전람회

 

 

 

세계 미술의 흐름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전람회 입니다.

원래 비엔날레는 이탈리아 말로 "2년마다"라는

뜻인데 이것이 미술 용어로 바뀌어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전람회"를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비엔날레는 매우 큰 행사이기 때문에 큰 공원 같은

곳에 임시로 전시관을 세우고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곳에 가면 세계의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이 거의

모두 있기 때문에 세계 미술의 흐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는 1895년 이탈리아 베베티아에서 처름 열렸습니다,

베네치아 비안날레는 브라질의 상파울로 비안넬라,

미국의 휘트니 비렌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로 꼽힙니다.

 

 

또 파리 비엔날레와 도쿄 비엔날레도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부터 광주 비엔날레를 열어

세계 미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3년마다 열리는 미술 전람회는 "트리엔날레"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