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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비현상(Not In My Backyard) 지역이기주의

생활상식

님비현상(Not In My Backyard) 지역이기주의

 

 

 

우리집 뒷마당은 안돼(Not In My Backyard)라는

 뜻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NIMBY 현상이라고

부르는 용어랍니다.

님비현상은 지역 이기주의를 나타내는 말로써

자기들이 생활하는 마을에

핵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처리장, 쓰레기 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화장장 같은 위험 시설이나

혐오 시설을 설치하지 말라고 반대하는 것을

뜻한답니다.

 

 

 

 

이런 혐오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내가 사는 동네에는 절대 안 되고

다른사람이 사는 곳에는 세워도 된다는

이기주의에서 시작된 것이랍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과 반대말인

핌피현상도 있답니다.

핌피(PIMFY)는 공원이나 백화점 종합 병원

대형마트 처럼 자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시설을 서로 차지하려는

현상을 의미한답니다.

 

우리집 앞마당에 해 주세요(Please In My Front Yard)

라는 뜻의 영문앞 글자를 따서

핌피현상 이라고 한답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이 심해

불이익은 적극적으로 방어하려고해서

쓰레기장 문제 및 폐기물 처리 시설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불쾌지수란 무엇이길래 짜증이 나는가

생활상식

불쾌지수란 무엇이길래 짜증이 나는가

 

 

 

사람들은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와 바람에 따러서

몸으로 느끼는 온도가 실제 기온과 다릅니다.

이것을 체감온도 라고 말합니다.

 

 

불쾌지수는 체감온도의 하나이며

기온과 습도등 기상요소를 자료로 무더위에

대하여 몸이 느끼는 불쾌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를 말핞답니다.

 

 

 

 

 

 

 

불쾌지수는 건구온도계와 습구온도계의

온도를 측정하여 다음 공식에 대입을

하면 불쾌지수를 알수 있습니다.

 

불쾌지수 =0.72(건구온도+습구온도)+40.6

 

 

보통 불쾌지수가 70이상이 경우에는 약간의

불쾌감을 느끼고 75인 경우는 약 10%정도

80인 경우에는 50% 그리고 83이상인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높기 마련이다

친구 사이라도 불쾌지수가 높은 날에는 조시하는것이 좋다.

날씨가 흐린 날에는 동물들도 불쾌지수가 높다.

 

 

 

 

 

 

 

 

 

서서히 습도가 높아지니 온몸이 찝찝해지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곧 장마철이 시작되면 불쾌지수가 나날이 높아질것 같네요~

 

 

 

 

아노미 현상 (무질서)

생활상식

아노미 현상 (무질서)

 

 

아노미는 사회 질서가 흐트러져서 개인이 통제를 잃고

범죄나 비행등 정상을 벗어난 행동을 하기

쉬운 상태를 말한답니다.

 

아노미 현상은 규범이나 질서가 없는 상태에

빠진 것을 의미한답니다.

 

 

 

 

 

 

 

 

원래 아노미 라는 말은 무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아노미아"에서 유래가 되었답니다.

 

중세 이후에는 사용되지않다가 프랑스의 사회학자

뒤르켐이 다시용하기 시작을 하였답니다.

 

뒤르켐은 그의 저서 "자살론"에서 사회구성원의

행위를 규제하는공통된 가치나 도덕적인 규범이

상힐되어 혼돈의 상태를 아노미라고 하였습니다.

 

뒤르켐은 이후에도 아노미라는 말을 사회의 헤체 현상을

뜻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진 이후 아이티와 칠레 국민들은

아노미 상태에 빠졌습니다.

 

 

* 아노미현상이 심해지면 노이로제및

비행 범죄 자살등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개띠성격 재미로 알아보기

생활상식

개띠성격 재미로 알아보기

 

 

 

우리나라 사람 같은 경우 12동물의 띠가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개띠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과연 개띠성격은 어떠한지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개띠는 열두 띠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동물중에 하나라 합니다.,

정직하고 지적이며 일관적인 성격이 개띠성격이라고 합니다.

 

 

깨띠는 충섬심이 강하고 정의와 공정함에 있어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개띠들은 활기차고 매력적이러서 정적인 매력을

강하게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냥하고 잘난체 하지 않은 이들은 지나친 것을

남에게 요구하지 않으므로 남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개띠성격중 하나라고 합니다.

 

평등심을 지녀 다른 사람들과 타협할 줄 알며

다른 사람들의 사저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자신의 주변에 올바른 개띠 친구가 있다면

어려움을 당했을 때 그에게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가 아무리 심하게 불평을 하고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관심한 척을 하여도 결코 도움을 모르는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개띠성격은 아무리 그가 가지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마음에 들면 계속적으로 충실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닝 개가 자신의 집을 떠난다면 개를 비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개때성격 중의 또다른 특성은 쉽게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랍니다.

 

 

 

 

 

 

때로는 개띠들은 자신이 옳다는 명분을 갖게 되면

용감하게 나선답니다.

다행히 그의 이상과 도덕은 가장 고상하므로

결코 잘못된 명분에 나서지 않는답니다.

 

정의의 상징으로서 개띠는 자신에게

부과된 책임에 매우 진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 내궁합. 사주.팔자 중에서 -

 

 

 

 

개띠성격이 꽤 좋은 성격이네요~

주변에 개띠생들이 없어서 그런지 제 주변에

이런 성격의 사람들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 에휴 ~

 

 

 

 

 

주마등 이란 (전광석화 같은 세월의 속도)

생활상식

주마등 이란 (전광석화 같은 세월의 속도)

 

 

 

주마등이란 무언가 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하는 말이랍니다.

 

 

원래 주마등이란 불을 켜면 말이 달리는 모습이

나타나는 등을 말한답니다.

 

 

 

 

 

 

주마등은 중간틀과 바깥틀이 있는데

중간틀에는 말이 달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바깥틀은 반투명하여 중간틀에 그려진

말이 은은하게 보인답니다.

 

 

주마등 안에 촛불을 켜고 촛불의 열기가 한 쪽

방향으로만 빠져나가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부의 더운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중간틀을 빙빙 돌린답니다

 

이것을 밖에서 보게되면 마치 말이

빨리 달리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그리하여 세월이 빨리 흘러가는 것을

빗대어 주마등 같다 라는 말이 생겼답니다.

 

 

옛날 머리속에서 연달아 빨리 떠오을 때에도

"기억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간다"라고

표현 한답니다.

 

 

 

 

 

예> 낙동강에 와 보니 어린시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예> 할머니는 걸핏하면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라고

하신다.

 

 

 

 

 

 

이제껏 주마등이라는 뜻은 알고 있었지만

촛불을 키는 등인줄 모랐네요~

 

오늘도 이렇게 한가지 배워 봅니다~